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에임퓨처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기기 내에서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가전 분야를 넘어 자동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란 무엇인가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칩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 지연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에임퓨처의 기술은 무엇이 다른가요?
에임퓨처는 저전력·고효율 설계를 강조하며, 가전과 자동차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을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온디바이스 AI 칩 대비 전력 효율과 연산 속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왜 자동차 시장으로 확장하나요?
자동차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안전이 중요한 분야로, 온디바이스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임퓨처는 자율주행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자사의 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시장 전망은?
시장조사기관들은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스마트홈 기기와 자동차 분야에서 수요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에임퓨처의 향후 계획은?
에임퓨처는 올해 안에 가전 제조사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내년에는 자동차 부품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도 검토 중이다.
출처: 전자신문, MarketsandMarkets, Gart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