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오큐티가 1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오큐티는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류내성 양자컴퓨터란 무엇인가요?
오류내성 양자컴퓨터는 양자 비트(큐비트)의 오류를 스스로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양자컴퓨터는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해 실용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오류내성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번 투자 유치의 의미는?
오큐티가 140억 원을 유치한 것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오류내성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들이 양자컴퓨터 개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오류내성 기술 확보가 상용화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IBM과 구글 등도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투자 전망은?
양자컴퓨팅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맥킨지에 따르면 양자컴퓨팅 시장은 2030년까지 수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단기간 내 상용화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류내성 양자컴퓨터는 양자컴퓨팅의 성배와 같다. 오큐티의 이번 투자 유치는 기술적 진전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 – 업계 관계자
오큐티의 향후 계획은?
오큐티는 이번 투자금을 연구개발 인력 확충과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류내성 큐비트 개발에 집중해 2025년까지 시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