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가 자사의 AI 세이프 가드레일 솔루션 ‘원쉴드(OneShield)’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서는 AI 제품·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절차로, 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는 AI 제품이나 서비스가 일정 수준의 안전성·투명성·책임성 요건을 충족했음을 제3자 또는 공인 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다. 국내에서는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A) 등 민간 협회가 운영하는 확인 절차가 알려져 있으며, 공공 조달이나 금융권 도입 시 참고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원쉴드의 핵심 기능은 무엇인가요?
원쉴드는 생성형 AI 모델의 입출력 과정에서 유해 콘텐츠, 개인정보 유출, 프롬프트 인젝션 등의 위험을 탐지·차단하는 AI 가드레일 솔루션이다. 기업이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업무에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확인서 획득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I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공기관과 금융사는 AI 도입 시 안전성 검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확인서를 보유하면 입찰이나 보안성 심의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어, 라온시큐어의 B2G·B2B 영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AI 가드레일 시장 전망은?
글로벌 컨설팅사들은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AI 보안·거버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 특히 EU AI Act, 미국 NIST AI RMF 등 규제 프레임워크가 구체화되면서 가드레일 솔루션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AI 가드레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확인서 획득은 규제 산업 진입을 위한 최소 요건이 될 수 있다.
라온시큐어의 향후 행보는?
라온시큐어는 원쉴드를 앞세워 공공·금융·의료 등 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고객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보안 관련 인증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전망이다.
출처: 디지털경제뉴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NIST AI RMF